2020년부터 드라마 <여신강림>, <신병 1,2>, 영화 <30일>과 최근 방영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<소년시대>까지 배우 이상진은 그가 맡은 모든 일상의 캐릭터에게 비교불가한 독특한 매력을 입히고 있다. 빌런 소대장에게 미워할 수 없는 인간미와 시골 찌질이에게 눈길을 뗄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각인한다.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배우 이상진을 만났다.
개그맨을 꿈꾸던
청. 년.
© 쿠팡플레이 <소년시대> 스틸컷
사랑스러움을 꿈꾸는
배. 우.
느낌 있는 배우
이. 상. 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