곧은 신념으로 뻗어나가지만 바람의 흐름도 즐기는 대나무 같은 배우 배유람. 다양한 작품 활동과 연기를 향한 애정으로 겹겹이 쌓인 다채로운 그의 표정은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만 같았다.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은 작품에 참여하며 배우로서의 삶의 영역을 넓혀가고 싶다는 배우. 사람 냄새 가득 담은 그를 만났다.
SBS <모범택시>(좌), 영화 <킬링로맨스>
학생 배유람
독립영화인 배유람
단편영화 <그리고 가을이 왔다>
연기자 배유람